소주나 음료를 보다 오래동안 Coooooool 하게...

요즘처럼 더운날.. 음료수를 사서 몇모금만 마시고 뚜겅을 닫아두었는데 금방 데워져서 다시 마시기가 꺼려지시죠？

오랜만에 고깃집에서 삼겹살에 쐬주 한잔!!

뜨거운 불옆에 소주나 음료수가 금방 뜨듯해 지시죠？

공원에서 할머니들이 음료병에 생활정보지나 비닐을 감아서 들고 다니는 걸 보신적 있을 겁니다. 누구나가 그 할머니들처럼 음료병에 종이나 비닐을 감아두면 시원함이 더 오래 간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따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갑자기 신문지는 어디서 구하고...고무밴드는...번거롭고...모양빠지고....

이런 니드에 제가 개발한 것이 용기에 간단히 장착하는 보냉커버입니다.

열 전도율이 매우 낮은 고무,발포고무,실리콘 고무로 용기의 크기와 모양에 맞추어 성형된 커버입니다. 용기의 외주면을 감싸는 구조로 측면에 절개부를 통하여 용기를 쉽게 장착하고 또, 그 절개부를 통하여 잔존량을 확인할수 있게끔 고안된 제품입니다.

시장성 

주류시장

한해 평균 국내에서 생산되는 병 소주의 양만 30억병!!.

소주병에 적용시킬 경우 소재자체의 그립감이 매우 우수할 뿐만 아니라 흰색 커버가 소주병 전체를 감싸는 구조로 그 외주면에 매화,난초 대나무등 국내 전통 서화나 민속화를 인쇄하여 하나의 백자 작품을 보는듯한 모습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실을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음료시장 

주류시장에 비해 음료시장은 더욱 크다고 하게습니다. 종래의 전통적인 청량음료나 쥬스류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혼합차 음료와 고급생수등 시장은 날로 다양하고 고급화된 상품들로 홍수를 이룹니다. 또 각각 500mL이상의 포장들이 그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음료들을 한번에 다 마시기란 쉽지 않습니다. 해서 다양한 용기의 모양과 크기에 꼭 맞게 제작된 커버를 해당회사에서 무상 또는 이벤트로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해당 제품의 고객충성도와 만족도를 향상시켜, 이는 판매촉진으로 연결 될 것입니다. 이렇게 대중에게 노출된 커버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판촉물 시장

개업점포들과 음식배달점에서는 자기 가게를 알리기 위해 각종 홍보물을 끊임없이 만들게 되는데, 늘 같은 병따개..라이타...티슈...모두들 저렴하게 가게를 홍보하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제품에 목 말라 합니다.

본 고안품은 누구나가 그 필요성을 쉽게 공감할수 있는 제품으로 판촉물시장의 이러한 니드에도 부합하는 최고의 아이템이라 하겠습니다.

영,유아 케릭터 시장

본 커버는 그 일부분 또는 전체를 이중구조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공기를 충전하여 용기를 감싸는 커버 자체가 하나의 풍선처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손에 자기 머리보다도 큰 캐릭터 풍선을 들고 있습니다. 풍선속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쥬스나 저탄산음료가 들어 있고...재미있지 않습니까..또 음료를 다 마신 후에도 커버는 하나의 훌륭한 캐릭터 완구로 손색이 없습니다.

시장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을 하지만 시중에는 비슷한 상품조차 전무한 상태입니다.

한번 승부를 걸어볼만 하지 않을까요？

저의 이 실용신안을 저렴한 가격에 팔려고 합니다.

출원인 변경을 통한 전 권리를 이전하려 합니다.  아래 주소의 블로그에 출원시 제출했던 요약서, 명세서, 도면등을 올려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blog.naver.com/icq114

대구시 수성구 지산동 개발자,출원인 이재신

010-7799-2369, 070-7659-2369